동홍동첫번째 스터디 - 문제발굴 내용

관리자
2021-09-15
조회수 58

1.버스내 노인이용시 버스기사 불친절


- 김땡땡 할머니

- 버스 타고 자리에 앉으려는데 걸음이 느리다보니, 다리가 아파서 평소보다 오래 걸려서, 버스기사가 "빨리 앉으세요!"

- 내릴 때, 벨을 깜박하고, 일어나는 "버럭, 벨 누르고 일어나야죠!")


2. 검사없는 무분별한 관광객 입도


병원을 가든.. 무조건 위험지역, 14일이내 갖다온 적이 있느냐?

저는 


육지에서 현지에 들어오는 관광객은 그게 없다.

도민 대상으로는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됐을 때 


도민이 상대적으로 더 피해를 보는 경우임. 


원래 고향이 육지, 친척들도 육지에 오는데

명절 때는, 올라가지 못하는데

관광객은 잘 내려오고, 검사도 없이.


상대적 박탈감이 있습니다.



장애인 분들 - 

지역 특성상 - 장애인분과 외부 활동을 할 기회가 많은데,

오히려 관광객 분들이 잘 누리고,


시청 - 외부 활동 자제해라...라는 지침.. 



3. 사회복지사 급여의 현실화


페르소나: 

41세 이유미님 


다른 직장을 다니다가, 이제서야 1호봉 신규 복지사

전에 다닐 때는 300이상 월급을 수령했는데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되니, 200정도를 수령하게 된다.

적다는 걸 알았지만

사회복지사로 얼마나 일할 수 있을까?


특히 - 이걸 많이 느낄 때, 

어떤 때 느낄까?


상황: 특히 명절 때, 육지에 가서 가족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면 비행기도 항공편도 비싸고


명절 때 - 가족들 선물도 하고 싶은데, 


한달 생활비도 빠듯해서, 이런 명절 때는 더 아쉬움을 느낌.


-- 


4. 남자 화장실에는 기저귀 가는 곳이 없는 것이 문제야.


페르소나: 백유정


아이가 태어나서 남편과 나들이를 갔는데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공동 화장실을 가면, 아이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 백유정만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저귀 가는 칸이 여자 화장실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5. 필요한 간병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간병인, 활동 보조인들의 자율성이 너무 큰 것이 문제입니다.


페르소나: 고성빈, 19세, 지체 장애인, 지적 장애인, 


병이 희귀병이라서, 몸에서 근육이 없어지는 병임.

원래 들 수 있었는데 못 들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서 보조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분의 경우, 보호자가 보호자 역할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시설에 왔지만, 인원이 이런 쪽의 인원이 적다보니

적은 인원으로 당직 교대가 돌아가는데,


주 최소 1주일이라도

재활서비스 이런 것을 받아야,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거나 나빠지는 것을 조금 늦출 수 있습니다.


활동 보조인들을 구하려고 해봤습니다

문의를 해봤는데,


활동보조인들이 하려고 할까요?

돈이 안된다.

맞는 시간이 안된다.


몸이 안 좋아져서 입원을 해어요.


간병이 필요해서 연락을 했는데

제대 병원에 있는 간병인 - 10명에게 전화했는데

이것은 힘들어서 싫다.


있더라도, 


간병인, 활동 보조인 - 


굉장히 필요한 상황임에도, 


강제할 수가 없다.

본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서비스 혜택이 필요하더라도. 


간병인, 활동 보조인 - 소속된 기관


일정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지침이 있었으면 좋겠다.


-- 


페르소나가 느끼는 감정: 굉장히 의기소침해지고요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죠.


눈치를 보던 입장.

더 눈치를 보고 의기소침해진다.


감정이 마이너스 상태가 된다.

감정이 마이너스가 되면 회복에도 더 안 좋다.


--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안전


페르소나: 26세 정혜인님,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노인 기관에서 

어쩔 수 없이 차량 지원을 할 때 

할머니들이 허리가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내릴 때 안기듯이 해서 내릴 때가 있는데


정혜인님은 이 때 불쾌감을 느낄 때가 있다.

이렇게 해야 하는지

계속 이렇게 하다가 내 몸이 상하지는 않을지... 불안감을 느낀다.


다른 경우에는 보호자가 와서 과도한 요구를 하면서

나이가 어린 것이 뭘 안다고! 해달라면 해줘야.. 

소리 높여서


사회복지사로서 나는 어디까지 해야 하는 것인가? 



--


대학에서 사회복지 강의할 때,

사회복지는 희생과 봉사의 영역이다.. - 

인식이 , 


--


종사자의 인권을 다루는 강의는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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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청소가 안돼있는 곳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페르소나: 강땡때, 휠체어 사용자, 뇌병변 장애인, 공원에 놀러가서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너무 더럽고 청소도 안되어 있다. 팔을 걸쳐야 하는 곳이 녹이 슬어 있다.


일반 화장실에 갔는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어요. 


저희가 보조를 했는데, 화를 내더라고요..

응응.. 하면서 화를 냈어요.


그런 경우가 많다..


장애인 화장실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다.


보목포구 쪽이었다.


일반 화장실도 깨끗하지 안핬고,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을 할 수가 없고, 쓰레기쌓여 있고,

벌레가 기어다니고, 녹이 슬어서 사용하면 다칠 것 같은 상황이었다.


어느 관광지에서는

장애인 화장실에 물건을 보관해 있더라.. 

어쩔 수 없이 일반 화장실을 쓰면


들어서, 벗겨서 앉혀야 하는데, 

이용자는 몸을 고정을 못하니, 다른 이들에게 노출이 되어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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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 인프라 적용의 범위가 좁다.



저를 통해서, 



주변에 새로운 서비스, 제도들이 들어오는데

카카오 택시

카카오 대리 

배달의 민족


여러 가지 서비스들

전기 스쿠터, 킥보드까지 되어 있는데요


그 범위가 너무 좋아요.


서귀포시로 따졌을 때, 

동홍동에서 길을 건너면 토평동인데


길이라고 해봤자 20미터에요


길을 넘어가는 건 킥보드는 안되요


대리 - 길을 하나 건너면 대리비가 5천원이 올라갑니다.


콜택시, 배달의 민족 - 


적용 범위도 좁은데 가격도 비싼 거죠..



새로 시도되는 것드리 많은데 (전기 버스)


적용 범위가 굉장히 좁게


시에서 시행하는 게 ..

그 범위가 확대되지 않는다.. 


고착만 되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서비스를 적용받는 사람들

적용 못 받는 사람들의 삶의 질이 너무 다르다. 


무조건 적으로 


시행을 했으면, 의견을 받아서 적용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


최근 걸 - 배달의 민족 - 서귀포에 들어가서 시행이 된 지 일년이 안되어 있는데

금액적인 차이가 엄청나요


배달팁 - 



동홍동 - 주민센터에서  - 


서귀포 의료원에서 - 주간보호센터 


길 건너편 - 


서귀포시에 적용이 되는 건데


시내라고 표현.. 

시내가 넘어가면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금액 차이가 엄청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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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사항을 기업이 알고는 있지만



들어와서 적용을 하려면 - 행정적으로 허락을 했다는 것인데

허락은 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복지 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 콜택시 - 


서귀포시내 장애인 콜택시 - 부르면 한시간 이내


남원, 위미 - 장콜 부르면, - 대기시간이 기본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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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와 복지쇼핑


페르소나: 박상미님, 여성, 복지사


송파 세모녀처럼 

ㅏ무 정보가 없어서 자신의 능력만 탓하다가 비관적인 선택을 한 분이 계신데

얼마전에, 아는 분에게 전화가 왔는데

너무나 어려운 케이스가 있어서, 기관에 일하니까 전화를 주셨어요


60세 남성이 혼자 사는데

전기도 나가고 수도가 끊긴 집에서 생명만 부지하고 계시다, 어떻게 도울 수 없다.


동사무소에만 가셔도, 기초생활수급자 심사 하기 전에 긴급생활지원비가 있다.

수입이 없으면 반찬이든, 쌀이든 어느 정도 


그렇게 좋은 제도가 있는지 몰랐다. 그 분도 몰라서


소식을 들었을 때, 


시간이 되시면 오시라고 했지만 동사무소로 가셨다.


===


복지쇼핑


상담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말 상담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몇 분은 시청에도 사례 관리가 들어가 있고. 

동사무소ㅔ서도 지원을 받고 계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더 있을 것 같아서, 다른 사회복지기관인 

저희도 기본을


상담이 아닌 현물


복지기관을 계속 다니면서, 뭔가를 얻을 때까지 

대비되는 



참여소감



만흔 문제가 있따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해결 방안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해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해나갔으면 좋겠다

.

참석하지 못한 선생님이 못 오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까, 다같이 공


이용자에 대해서는 

해결해주고, 고민하고


정작 우리의 근무 여건에 대해서는 

나 혼자 고민만 했지

같이


우리는 봉사하고 있어


앞으로라도 

후배 사회복지사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더 즐겁게 

여건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면


--


하면서

좀 더 

이제는 좀더 집중을 해서 

여러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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