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사회복지사가 발굴한 문제 - 9가지

관리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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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르신의 요구와 직원의 업무량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 힘들다.


어르신이 요구하는 서비스가 있을 때, (개인적 외출을 하고 싶다던지 할 때 동행을 해달라는 등의)

직원으로서 해야 하는 업무량이 많으면, 개인적인 서비스를 해드릴 수가 없어서 힘들다.

여가시간이나 개별적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 육아맘을 위한 제도가 있지만 조직의 규모가 작아 제도를 이용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의 제도가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으면) 정말 힘들게 다니거나, 원하지 않더라도 일을 그만두게 된다.


3. 아동이 학대나 방임의 상황을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페르소나는 라라, 6세. 

페르소나가 느끼는 감정은 힘듦.


4. 가정위탁보호신청을 할 때,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해야 하는 것이 문제다. 힘들고 짜증날 것이다.


페르소나: 김순희, 양육자. 손자를 양육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동주민센터에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들어서 찾아갔다. 동주민센터에서 아동보호 신청을 했는데, 시청 주민복지과에서 연락이 온다. 거기에도 같은 이야기를 설명한다. 아동보호 전담요원이 왔는데 또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한다. 


동주민센터에서 수급신청에 관한 이야기를 안해주었으면, 다시 동에 가서 수급신청 대상자 여부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같은 이야기를 설명해야 한다.


페르소나가 느끼는 감정: (힘든 이야기를 반복해서 해야 해서) 힘빠진다, 괴롭다.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1) 할머니가 최초에 정보를 동주민센터에 제공한 것에 대해서, 시청으로 전달/공유되지 않기 때문

해결의 아이디어:  제3자 정보제공 동의 를 활용하면 어떨까?

2) 할머니가 최초에 정보를 동주민센터에 제공할 때, 담당자가 이용하는 체크리스트가 부족하기 때문 (그래서 이후의 담당자가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함)

해결의 아이디어: 동의를 받아서 녹음을 하고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체크리스트를 현실적으로 보완하는 것은 어떨까?



5. 일하는 곳이 너무 소규모이다보니, 사회복지사 이외에 다양한 업무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정원을 손질하거나 시설을 관리하는 일.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일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


6. 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주변에 어려움이 보여도 연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야


사회복지사가 기관에 있을 때만 힘을 받고, 기관에서 나와서 소속이 없으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주변에 문제가 보여도, 연계를 해줘야 할 것 같아도, 연계가 안되더라.


7. 유모차 이용자의 이동권 문제 


페르소나: 9개월된 자녀, 미혼모

유모차를 끌고 병원에 가려고 한다. 버스에 탔는데 탑승시 하차하는게 너무 힘들다.

저상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시간대 별 한대 밖에 없다.

비장애인도 불편하다.


8. 휠체어 장애인의 장애인 콜택시 이용 불편 문제


장애인콜택시 이용 대상자가 65세에서 70세로 늘어났다.

택시의 태수는 늘어나지 않았다.

대기시간이 기본이 1시간이다.

휠체어 타신 분들은 병원 외래 진료가실 일도 많은데 불편할 것이다.

이용대상자를 확대했을 때, 예상되었던 문제였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9. 버스기사가 발달장애인에게 친절하지 않아서, 발달장애인이 버스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이 문제야.


버스기사의 장애인식이 문제입니다.

페르소나: 20대 지적 장애자.


버스에 탈 때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대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버스기사가 막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분들은 버스에 대해 무서움을 느끼게 됩니다.

혼자서 충분히 버스를 탈 수 있는데, 못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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