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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용포럼 2020 청년분과에서 나눈 이야기
원인탐색고민을 털어놓을 창구가 없다.- 지원정책과 연계 방안
고민을 들어주는, 터놓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
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공간이나 체계가 필요하다.
고민을 받아서 성장시켜주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이 기능을 어딘가에 장착시켜야 한다.
예) 청년수당(1100명) - 6개월 300만원 - 청년수당과 연계하기.
수당은 미끼다. 기반이 되어주는 미끼로 활용하면 어떨까?
고민하는 이들을 어딘가로 보내줄 곳이 필요하다.
-
상상유니브가 생겼을 때 청년들이 좋아했다.
고민의 장이 되어 주었었다.
고민을 들어주는, 터놓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
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공간이나 체계가 필요하다.
고민을 받아서 성장시켜주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이 기능을 어딘가에 장착시켜야 한다.
예) 청년수당(1100명) - 6개월 300만원 - 청년수당과 연계하기.
수당은 미끼다. 기반이 되어주는 미끼로 활용하면 어떨까?
고민하는 이들을 어딘가로 보내줄 곳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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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니브가 생겼을 때 청년들이 좋아했다.
고민의 장이 되어 주었었다.